'절친 대결'에서 끝까지 미소 지은 '볼리볼 퀸'

'절친 대결'에서 끝까지 미소 지은 '볼리볼 퀸'

'이번에는 내가 이길 것입니다' 흥국생명의 김연경 선수가 시즌 개막전에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또한 작년 챔피언 현대 건설을 꺾고 시즌을 화려하게 시작했습니다. 흥국생명은 19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 건설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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